롯데백화점은 서울 남대문로 본점에서 오는 2월 15일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특설 매장'을 운영한다. 특설매장에서는 엠블럼과 마스코트를 활용한 인형, 문구 , 잡화 및 공식 의류 등 총 5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 5일 오전 본점 행사장에서 홍보도우미들이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이호재기자.s02079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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