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이나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향기, 김새론이 참석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살아야 했던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감동 드라마로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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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나정, 영화 '눈길' 연출을 맡았어요~ (눈길 언론시사회)
입력2017-02-13 16:31:30
수정
2017.02.13 16:31:30
지수진 기자
13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눈길’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이나정 감독이 13일 열린 영화 ‘눈길’ 언론 시사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이나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향기, 김새론이 참석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살아야 했던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감동 드라마로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지수진기자 sestar@sedaily.com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이나정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향기, 김새론이 참석했다.
영화 ‘눈길’은 일제 강점기 서로 다른 운명으로 태어났지만 같은 비극을 살아야 했던 두 소녀의 가슴 시린 우정을 다룬 감동 드라마로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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