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 8기’ 출범





삼성증권(사장 윤용암)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인 ‘야호(YAHO)’ 8기 발대식을 17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야호 대학생 봉사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의 경제교육강사로 활동하면서 프레젠테이션대회, 경제골든벨, 월별참여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삼성증권의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은 아동·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을 심어주기 위해 2005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