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시작으로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등 대형 게임사들 상장 가능성 높아
-특화된 장르에서 강점 가지는 중소형 게임사들이 두각 나타낼 것으로 전망됨
-작년부터 정부 규제보다 지원 쪽으로 게임산업 정책 변경
-엔씨소프트(036570), 컴투스(078340), 더블유게임즈(192080), 웹젠(069080) 등 게임 종목 주목할 필요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