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자산 중 경기 펀더멘털이 가장 양호하고 트럼프 친기업정책이 기업이익에 반영될 수 있는 미국주식 가장 선호.
-신흥국 중에서는 러시아, 인도 등이 유망할 것으로 보이며, 신흥국 전반적으로는 저변동성, 배당주에 집중하는 것이 유효.
-국내 KOSPI에서는 내수주 중심으로 방어력 강화하는 것이 좋을 듯.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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