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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품질UP↗ 인터뷰] 박성수 ㈜에이플러스라이프 대표

지급여력비율 115%의 초우량 상조회사

만기시 100% 환급 등 5대 품질보증제도 최초 실시

- 에이플러스라이프 회사소개

에이플러스라이프는 2009년에 설립돼 자본금 200억원, 지급여력비율 115%로 업계 평균치인 88%를 훨씬 상회하는 초우량 상조회사입니다. 상조 외에도 셀뱅킹, 즉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보관과 웨딩, 여행, 장기렌터카 판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에이플러스라이프만의 경쟁력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착한 마케팅을 실천하고자 장례용품 정품 보장, 노잣돈 및 수고비용 등을 일체 받지 않는 정직한 서비스, 장례 접수 후 2시간 내 출동, 실비 정산, 만기 시 100% 환급 등 5대 품질보증제도를 상조업계 최초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조상품을 다른 상품으로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전환서비스, 조문객 메뉴판을 활용한 장례 음식비용 절감, 헬스케어, 고인 메이크업과 사전 장례무료컨설팅 등 최고 수준의 고품격 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에이플러스라이프의 사업목표

상조업계의 구조조정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힘든 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 올해에도 당기순이익 10~20억원을 실현해 흑자경영 기조를 유지하고 상조고객 10~15만명, 줄기세포 및 면역세포 보관 연 1만건과 크루즈?일반여행, 웨딩, 장기렌트카 판매서비스 등 신사업을 활성화해 재도약의 기반을 다지고자 합니다.

- 에이플러스라이프의 장기 발전전략

2019년 1월부터 상조회사 최소 자본금이 15억원으로 증액되는 것을 계기로 아직까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회사를 대상으로 M&A(인수합병)를 추진하고 온라인 채널 등 판매 채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증가 속도가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에이플러스라이프는 다가오는 100세 시대를 대비한 시니어 관련 사업을 추가로 런칭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 에이플러스라이프의 장례서비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고(故) 강영훈?남덕우 전(前)국무총리 사회장, 고(故) 송인상 한국능률협회 회장, 고(故) 신명수 신동방그룹 회장과 고(故)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 회사장 등 다수의 VIP 장례를 단독으로 수행하는 등 업계에서 당사의 장례서비스 품질은 최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네이버, KBS, 롯데그룹, 한국전력 계열사, 사학연금, 메트라이프생명, 삼성증권 등 220여개의 기업 및 단체에 장례를 지원하고 있으며 튼튼한 재무구조와 고품격 장례서비스 품질를 바탕으로 2017년 1월 16일 원불교 산하 은혜상조를 인수해 원불교 교도 50여만명에게 품격 있는 장례서비스도 제공하게 됐습니다.

- 상조회사에 대한 인식 개선 노력

상조회사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 것이 현실이지만 에이플러스라이프는 고객이 맡긴 부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정리= 박재현 SEN매거진 기자 jaeh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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