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조우종-정다은 결혼, “노산이라 무리하지 않고 1~2명 정도 낳고 싶다”

조우종-정다은 결혼, “노산이라 무리하지 않고 1~2명 정도 낳고 싶다”




조우종과 정다은이 결혼한다.

16일 오전 조우종과 정다은이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정다은이 밝힌 ‘2세 계획’이 화제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최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알고보니 제가 지금 노산의 나이에 포함돼 있더라.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1~2명 정도 낳고 싶다”라고 말했는데, 네티즌들은 서울대 출신의 미모 아나운서인 정다은 아나운서의 2세에 많은 기대를 표현하고 있다.

‘세상은 넓다’ ‘사랑의 가족’ ‘생방송 세상의 아침’ ‘KBS 뉴스광장’ ‘도전골든벨’ ‘2TV 저녁 생생정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진행을 맡으며, K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던 정 아나운서는 차태현으로부터 “가장 좋아하는 아나운서”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KBS N 스포츠 강성철 아나운서가, 축가는 가수 케이윌이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화면 캡처]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