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넷마블 상장 대박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업체인 넷마블게임즈의 방준혁(사진) 이사회의장이 상장 잭팟을 터뜨린다. 20일 기업공개(IPO)를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넷마블의 예상시가총액은 13조원에 달한다. 방 의장의 지분(30.59%) 가치는 3조원을 넘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에 이어 국내 6위에 올라선다. 고교 중퇴 출신 흙수저인 방 이사장의 화려한 성공신화다. 넷마블이 지난달 출시 한 리니지Ⅱ레볼루션은 14일 만에 누적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고 1개월 만에 누적매출 2,060억원을 넘어섰다.

/임세원·송종호기자 wh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