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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 스며드는 우리집] 현대리바트, 구석구석 수납 '미니멀라이프' 추구한 주방





현대리바트 식탁 세트 뉴마드리드.


현대리바트는 올해 봄·여름 시즌에 출시하는 신제품들의 콘셉트를 ‘플러스(+) 프리미엄’으로 정했다. 현대리바트 측은 꼭 구매하려는 제품에 대해서는 디자인부터 소재까지 꼼꼼히 살펴보는 ‘미니멀라이프’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소재 부문 고급화에 특히 신경을 썼고 디자인과 내구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리바트는 유러피언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주방 가구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방 가구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패턴 도어를 적용하고 2017~2018년 글로벌 컬러 트렌드로 떠오른 블랙&화이트 등 기본 색상을 써 심플하게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최근 미니멀라이프가 새로운 인테리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깔끔하게 공간을 정리할 수 있는 수납 기능이 많은 제품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침실은 침구류부터 옷·가방 등 보관할 것들이 많아 수납력이 높은 제품이 필요한 공간이다.

‘노드’ 붙박이장은 내부 모듈 설계부터 하드웨어까지 최고의 수납을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세계 제1의 기술력을 보유한 독일 헤티사의 ‘뎀핑 언더레일’을 적용해 부드럽게 여닫히며 레일 고장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식탁 구매를 결정짓는 요소로 디자인만큼 중요한 것이 내구성이다. 김칫국물·간장·커피 등 음식물을 흘렸을 때 상판에 얼룩이 남지 않아야 미관에도 좋고 위생적이기 때문이다. 리바트는 우수한 내구성, 차별화된 위생성을 지닌 친환경 엔지니어스톤을 적용한 식탁을 출시했다. ‘뉴마드리드’는 누적판매 1만 세트인 리바트 대표 식탁 ‘마드리드’에 친환경 신소재인 ‘엔지니어스톤’ 소재를 접목했다. /박해욱기자 spook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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