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규모 5.4조원...작년 전체의 절반
-같은 기간 펀드에서 자금유출 지속돼 기관의 매수여력은 낮아져 외국인 상대적으로 부각
-외국인 대형주 중 이익증감률 높은 철강, 해운, 상사에 집중...이익사이클 개선 기대되는 자동차 업종도 포함
-외국인 코스닥 순매수는 400억 원에 그쳐...두 시장 업황차이 설명하는 핵심 요인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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