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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화환맨은 서경석, 이윤석 “25년 앞으로 또 함께 하자”




‘복면가왕’ 화환맨의 정체는 개그맨 서경석이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주년 특집으로 가왕 노래할고양에 도전하는 8인의 1라운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세 번째 무대는 파티왕과 화환맨의 대결로 꾸며졌다.

두 사람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로 흥겨운 무대를 선사했다.

투표 결과, 파티왕이 화환맨을 꺾고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고 복면을 벗은 화환맨의 정체는 25년 차 개그맨 서경석이었다.

서경석은 “이윤석씨에게 안 들키기 위해서 콧소리를 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윤석은 “걸음걸이를 볼 때부터 이미 알았다”며 “답을 알면서 보니 정말 허접하구나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경석은 “10개월을 준비했다. 작년에 나오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아프셔서 못나왔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마음 정리하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윤석도 “아무도 몰라 봐줄 때 유일하게 혼자 알아봐 준 사람이 ‘친구’다. 25년 앞으로 또 함께 하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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