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4일 아침 장, 반드시 매수해야 할 ‘종목 3선’ 무료 추천

전일 코스피는 모처럼만의 상승세를 보여주며 2148pt 까지 도달하였다. 올해 국내 코스피 상장사의 순이익이 100조원을 돌파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분석이 쏟아지면서 수급 역시도 몰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런 역사적인 순간에도 개인투자자들의 계좌는 여전히 어렵다. 초보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특히나 중소형주, 테마주, 잡주에 투자를 하는 바람에 손실이 커져버렸기 때문이다.

엑스원 카톡 리딩서비스는 실적주, 저평가 우량주에 눈을 돌릴 것을 이야기하면서, 2017년 미래 산업을 이끌 대바닥 우량주와 급등 직전 눌림목 3선을 꼽아 무료로 추천할 예정이다.



▶지금 반드시 내 계좌에 담아야 하는 종목 ‘3개’ 확인하기 (클릭)

“거듭 강조하셨던 종목들 싹 다, 10% 이상 수익 나왔어요. 대표님을 좀 일일 만날걸.. 그럼 작년에 바꾼 차가 소형 국산차가 아니라 SUV 외제차였을 수도 있었을 텐데..”

“대표님께서 강력 추천하신 에프에스티 24% 먹고 나왔습니다.”

“우리 멘토님 무료 추천 주 10개중에 8개 수익 났습니다. 적중률 속이는 업체 너무 많은데 여기는 솔직하게 모든 추천주에 대한 손실과 수익을 다 밝혀줘서 믿을 수 있어요”



▶지금 반드시 내 계좌에 담아야 하는 종목 ‘3개’ 확인하기 (클릭)

가입비 없이, 기간 제한 없이, 조건 없이 추천하는 엑스원 카톡 리딩서비스는 개인투자자 16만이 선택한 명실공히 최고의 직장인 종목 추천 서비스다. 지금 바로 무료체험 신청을 통해 부담 없이 이용해보자.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카카오톡 오픈 채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하는 페이지가 생기며, 카톡방 주소를 받을 사람의 이름과 번호를 간단히 입력하면 바로 전문가 카톡방에 접속 하여 리딩을 받아 볼 수 있다.

▶오늘 반드시 매수해 두여야 할 ‘특종 이슈주 3선’ =>확인하기

지금도 늦지 않았다. 위의 링크 클릭 후 전문가 추천주를 지금 바로 받아보도록 하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