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경기민감 섹터는 매크로 변수의 지지를 공고히 받고 있고, 실적 모멘텀 역시 견조한 양상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
-실제 소재 섹터의 경우 인플레이션 상승 모멘텀이 둔화된 시점과 함께 다소 큰폭의 조정. 그러나 최근 유가 안정과 함께 원자재 시장의 반등 재개를 고려한다면 다시 한번 수급이 집중될 여지가 높다고 판단.
-빅 사이클 진입이 진행중인 IT에 대한 관심은 더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음.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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