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후 톱모델 시절 그대로 컴백한 장윤주가 돌아왔다.
임신과 출산은 여성의 몸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생각보다 몸무게의 변화가 더디다. 그렇다고 격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도 없다.
출산과 함께 시작되는 모유수유와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도 출산 후 다이어트를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큰 걸림돌이다. 그렇다면 이 모든 상황을 똑같이 겪은 모델 장윤주는 6주 만에 24kg을 감량했다.
장윤주도 임신 중 몸무게가 20kg 넘게 늘어났다. 임신 전에는 물론 임신 중에도 자주 걷고 꾸준히 운동을 해왔지만, 출산 후 2주까지 급격히 빠지던 살은 어느 순간 정체기를 가져왔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바로 살이 붙는 체질이었던 그녀도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에서 운동을 꾸준히 하기란 쉽지 않았고, 출산 후에는 약해진 관절과 호르몬 변화로 인한 골밀도 저하, 영양불균형 등의 이유로 자극적인 운동은 할 수가 없었던 것.
출산 직후부터 6~8주까지를 산욕기라고 부르는데, 이때 어느정도 출산 전의 몸무게까지 회복하지 못하면 산후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다. 산후 비만의 70%가 이시기에 발생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특히 출산 후 산모의 건강과도 직결되는 시기라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장윤주의 경우, 이 산욕기를 잘 활용했다고 할 수 있다. 모유수유를 하는 동안에도 식이요법에 신경을 쓴 것. 거기에 가벼운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며 관리를 했다. 아무리 장윤주라 하더라도 빠지지 않는 군살과 복부와 팔뚝 살, 옆구리 살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도 쉬 빠지지 않는다. 그때 장윤주가 선택한 것이 바로 24360올컷. 특별한 노력 없이도 빠른 시간 안에 원하는 부위의 살이 빠지는 효과를 톡톡히 본 것이다.
산후 다이어트는 일반 다이어트와는 다르다. 무너진 신체 밸런스를 챙겨야 하기 때문인데, 제대로 된 식사는 물론이고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자연 유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 기능성 영양제를 챙겨 먹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쌓인 군살 제거에 꽤 도움이 된다.
장윤주가 선택한 24360올컷은 5가지 자연 유래 기능성 성분이 3단계의 ALLCUT 시스템으로 다이어트를 도와준다. 여성 삶의 결정적 순간에 함께 할 수 있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지난 4월 17일 론칭했다.
‘24360올컷’에 대한 구매 및 정보 확인은 ‘24360올컷’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