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윤식당’ 정유미 “거북이 봤을 때 가장 흥분했던 것 같아”





‘윤식당’ 정유미가 가장 흥분됐던 순간을 꼽았다.

19일 방송된 tvN ‘윤식당 코멘터리’에서는 정유미와 이서진이 촬영 중 즐거웠던 순간을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서진과 정유미는 윤식당 이전 관계로 하루 쉬는 날을 이용해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즐겼다.

정유미는 이서진보다 먼저 거북이를 발견하고 행복해했다.



이후 정유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거북이를 봤을 때 가장 흥분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이서진도 “저 정도 나가서 아름다운 곳이 별로 없다. 여기는 그런데 진짜 좋더라. 거북이 2마리를 봤으니 장수할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사진=tvN ‘윤식당 코멘터리’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