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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물의신] 최소거래 본선 진출! 해외선물 승률로 승부하는 Dr.수지

[해외선물의신] 최소거래 본선 진출! 해외선물 승률로 승부하는 Dr.수지

서울경제TV 해외선물 투자대회 ‘해외선물의 신’ 시즌2 치열한 예선전이 종료.

총 20명의 진출자 중 최소거래로 본선에 진출한 Dr.수지 트레이더가 화제

본선에서도 기다리는 자리매매전략으로 ‘해외선물의 신’ 시즌2 우승을 노려

국내 최초 세계최초! 서바이벌 해외선물 실시간 실전투자대회를 중계하고 있는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이 시즌2 역시도 매일같이 역사에 남을 명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4월 17일부터 시작된 예선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쳤고 이제 5월 22일부터 패자부활전, 29일부터 본선이 진행된다. 그런데 조별예선이 끝난 뒤 최소거래로 본선 직행을 확정한 Dr.수지 트레이더가 화제가 되고 있다. 남들보다 훨씬 적은 트레이딩으로 쉽게 예선전을 통과했기 때문이다.

많은 출전자들와 시청자들, 개인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진 부분은 Dr.수지 트레이더가 여성 트레이더라는 점 게다가 미모의 트레이더라는 점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서울경제TV의 해외선물의 신 시즌1에서도 거래승률3위를 기록하는 등 많은 기록을 보유했었고 시즌2 역시도 승률 높은 트레이딩으로 적은 매매횟수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본선으로 직행했다.

그녀의 매매전략은 정확한 차트 분석을 통한 기다리는 매매전략! 즉 전투로 보자면 매복해서 자리를 기달리면서 타이밍이 왔을 때만 공략하는 기법이다.

해외선물의 신 시즌2 : http://www.sentv.co.kr/program/futurestrad해외선물의 신 : http://www.godofglobalfutur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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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기자 SEN TV m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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