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39% 오른 일진머티리얼즈 놓쳤다면… '이 종목'

최근 일진머티리얼즈(020150)의 신고가 행진이 무서울 정도로 가파르다.

52주 최저가 대비 239%나 오른 일진 머티리얼즈는 오늘도 신고가 경신을 위해 꿈틀거리는 모습이다.

동사는 2분기 실적 역시도 탄탄할 것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82% 오른 151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하반기 ‘대세상승을 이끌어갈 주도주’ 추천 바로 받기 (클릭)

일진머티리얼즈는 IT전자제품과 전기차 배터리에 널리 사용되는 일렉포일(Elecfoil)을 제조 및 공급하는 업체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일렉포일 5000대분이 전기차 1대에 들어갈것으로 전기차 시장의 활성화된다면 가장 최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문가들의 분석했다.

▶하반기 ‘대세상승을 이끌어갈 주도주’ 추천 바로 받기 (클릭)

지금 시장은 ‘얼마나 빠졌나..’를 볼게 아니라 ‘얼마나 더 오를 것인가’를 더 봐야 하는 시장이다.

달리는 말에 올라타라는 주식 격언이 있다. 멈춰선 말을 힘껏 채찍질 하면서 달려가는 것보다는.오히려 달려가는 말에 올라타서 힘차게 그리고 수월하게 나아가는 전략이 현재 시장에서 소위 ‘먹히는 전략’이다.



▶▶2017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주인 ‘이 종목’ 지금 바로 확인! (클릭)

최근 7월장 주가와 지수가 전반적으로 조정장세를 보이는 와중, 꾸준한 수익실현 행진이 돋보이는 전문가 3명의 무료 카톡방 체험이 현재 진행되고 있다.

2017년 아직도 뚜렷한 수익을 내지 못했다면 엑스원에서 주목하는 ‘이 종목’을 매매 해보도록 하자.

▶▶2017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주인 ‘이 종목’ 지금 바로 확인! (클릭)

오늘의 관심종목

일진머티리얼즈, 코스모화학(005420), 에스에너지(095910), 신성이엔지(011930), 타이거일렉(21913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