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페스티벌은 ‘여름휴가는 농촌으로’, ‘1개 마을 세친구 만들기’라는 주제로 여름휴가를 농촌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농촌체험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도내 49개 농촌체험마을 및 대전·세종 지역 8개 농촌체험마을, 40개의 공통체험을 만나볼 수 있다.
세부 체험 프로그램은 짚공예체험, 호박공예체험, 모시치약만들기, 조롱박 꾸미기 등이 있으며 체험별로 2,000원 내외의 재료비를 받는다.
/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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