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NH투자증권 “실적에 따른 종목 차별화 예상”

- 다음 주(24~28일) 코스피 예상밴드는 2,410~2,460포인트. 양호한 2·4분기 실적 전망과 반등 후 견조한 미국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로 상승 전망. 다만 IT와 금융 업종 외 뚜렷한 주도주가 부재하다는 점은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실적 피크 시즌에 진입함에 따라 실적에 따른 종목별 차별화 진행 예상. 다만 24일 예정된 OPEC회의의 결과가 유가의 하방경직성을 담보하는 역할을 한다면, 소재·산업재의 센티먼트 강화에 도움이 될 것.

-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 및 100대 국정과제발표는 후보시절 공약과 궤를 함께하고 있음. 정책 수혜주로 거론되었던 신재생에너지, 4차산업혁명 관련주, 지배구조관련주 등이 재차 부각 예상. 중소벤처기업부 신설 확정으로 중소기업 및 코스닥 센티먼트에 긍정적 영향 예상.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실적시즌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