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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프리미엄 두루 갖춘 오피스텔 ‘석계역 한일노벨리아시티’ 분양





4인 가족은 줄어들고 있는 반면 1~2인 가구는 계속해서 증가하면서 우수한 입지조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역세권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오피스텔이나 도시형 생활주택이 수요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한일개발이 책임준공하고 코리아신탁이 시행하는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첫 번째 자리에 선보이는 ‘석계역 한일노벨리아시티’가 대표적인 희소성 상품이라 할 수 있다. 우선 서울 성북구 최대 규모인 539실 대단지로 구성된다.

성북구 지역은 적게는 15년에서 20년 이상 노후 오피스텔이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공실이 없을 정도로 신규 상품에 대한 수요가 풍부한 상황이다. 게다가 2010년 이후 약 600실에 불과할 정도로 신규 공급이 없어 높은 투자가치 또한 기대된다.

석계역 한일 노벨리아시티는 1호선과 6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석계역 더블역세권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다.

왕복 6차선 대로변과 월릉IC, 월곡IC, 동부간선, 북부간선, 내부순환도로 등을 통해 강남까지 2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또한 전세대 100%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적은 투자금액으로도 소유할 수 있고, 장위뉴타운 개발축에 위치하였다는 굵직굵직한 개발 호재까지 갖췄다.



무엇보다 중소형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매우 중요한데 석계역 한일노벨리아시티가 위치하고 있는 성북구 지역은 서울 지역 내에서도 대표적인 대학가 밀집지역이다.

반경 2.5km 내에 서울여대, 광운대. 동덕여대, 경희대 등 8개 대학 약 9만명의 학생수요와 함께 약 3만명의 직장인 상주인 구등 풍부한 고정임대 수요확보가 가능하다.

한일개발 관계자에 따르면 퇴근 후 자신만의 생활을 즐기길 원하는 젊은 세대들은 주거공간을 선택하는 주요 요소로 출퇴근이 용이한 교통망과 각종 편의시설이 잘 발달된 입지를 손꼽는다.

석계역 한일 노벨리아시티는 입주민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세대내 플퍼니시드 시스템과 함께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등 다양한 빌트인 품목 뿐만 아니라 하늘정원 등 테마공원 설계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향후 높은 투자가치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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