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이준에 깜짝 고백…“안배우님 좋아해요”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이 정소민의 취중 고백에 당황했다.

22일 방송된 KBS2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변미영(정소민 분)이 안중희(이준)에게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중희는 술에 취한 변미영에게 “왜 나를 피하냐”고 추궁하자 변미영은 “안배우님 좋아해요”라고 무심결에 고백했다.

이에 놀란 안중희는 “뭐라고 했어? 나 좋아한다고?”라고 묻자 변미영은 “아니요, 아니에요”라고 답하고 도망쳤다.



이후 변미영은 한숨도 자지 못하고 출근했고 안중희도 변미영 생각에 촬영 중 NG를 연발했다.

[사진=KBS2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