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농협카드, '국민행복카드' 50만좌 돌파





NH농협카드는 국가바우처 통합카드인 ‘국민행복카드’의 발급량이 50만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체 국민행복카드 발급량의 35%에 달한다. 현재 시중은행, 카드사 등 15곳의 금융사가 이 카드를 발급해주고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의료·육아·교육·문화지원 등 정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바우처를 카드 한 장에 담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병의원 5%할인 ▲어린이집 및 유치원 5%할인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은,“대한민국 대표 사회공헌 1위 금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정부 지원 바우처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 국민행복카드는 전국 NH농협 영업점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