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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비뇨기과 남성센터‥남성비뇨기과 질환 전문 관리 실시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비뇨기과 질환을 앓는 남성들이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진료비 통계지표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비뇨기과 외래를 찾은 일 환자 평균은 40.4명에서 43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비뇨기과 진료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이 개선되면서 앞으로 점점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뇨기과 진료 질환에는 정계정맥류나 요로결석, 전립선, 남성불임부터 성기능 클리닉까지 다양한데다, 일반 내과와 구분이 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제대로 진료를 받지 않는 이들도 많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유쾌한 비뇨기과에서는 남성과 여성의 배뇨장애 및 통증치료를 위한 전문 인력과 대학병원급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남성 센터와 여성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별에 맞는 질환 치료를 보다 마음 편히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방침이다.

유쾌한 비뇨기과는 영등포본점, 위례점, 제주점에 있는 네트워크 병원으로, 모든 지점에서 비뇨기 질환치료를 중심으로 치료하고 있어 남성 비뇨기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성센터는 집중적이고 전문적인 남성비뇨기과 치료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상 환자에 따라 전문성을 더욱 강화 시킨 운영 체제다.

특히 정계정맥류나 전립선 질환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걸릴 위험이 있기 때문에, 남성비뇨기 질환치료를 잘하는 비뇨기과에서 받아야 하는 질환으로 꼽힌다.

이를 위해 유쾌한 비뇨기과 전 지점의 의료진은 끊임없는 연구와 수많은 경험을 쌓은 전문의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성센터에서 남성 비뇨기 질환 집중치료를 실현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남성들이 비뇨기 질환을 단순 노화가 아닌 보다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한 질환으로 인식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남성 비뇨기질환의 전문적인 치료를 실시한다는 원칙 아래, 고객과 동행하겠다는 의지로 남성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센터를 찾는 남성 환자들의 비뇨기 건강을 위해 꾸준히 힘써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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