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섭과 이의웅의 첫 광고는 떠오르는 인기 스마트폰 게임 ‘부끄부토팡 for kakao(이하 부끄부토팡)’으로 4일 오전 10시 사전예약 이벤트와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안형섭과 이의웅은 게임 캐릭터인 부토 친구들을 껴안고 싱그럽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게임 개발사 로커스게임즈는 ‘안형섭과 이의웅은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귀여움과 발랄함으로 10대, 20대 젊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고, 풋풋하면서도 깜찍한 미소년의 이미지가 게임과 잘 맞아 캐스팅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부끄부토팡은 RPG의 캐릭터 성장요소를 퍼즐게임에 접목시킨 전략형 퍼즐게임으로 아이템을 조합하여 강력해진 캐릭터로 고 난이도 스테이지를 격파하고 전설의 초콜릿 컬렉션 ‘그랑 쇼콜라’를 완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500개의 스테이지와 요일 퀘스트를 마련해 기존의 퍼즐게임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와 재미를 이용자들에게 선사한다.
안형섭과 이의웅이 함께 한 ‘부끄부토팡’의 풀 버전 영상은 오는 18일 카카오톡과 카카오 게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경스타 금빛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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