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찍고 예뻐서 샀다~but 입을 계획 없음. 오늘은 정말 수영장 가고 싶다~더워서 깼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성령이 수영장에서 등이 시원하게 파인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성령의 군살 하나 없는, 탄력 넘치는 뒤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성령은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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