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정재 측 "'사바하' 출연 긍정검토 中"..'도청' 앞선 차기작될까(공식입장)

배우 이정재가 ‘사바하’로부터 출연을 제안 받았다.

배우 이정재 /사진=서경스타 DB




9일 이정재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이정재가 영화 ‘사바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장재현 감독의 ‘사바하’는 잘못된 신흥 종교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극 중 이정재는 신흥 종교의 비리와 폐단을 파헤치는 주인공 박웅재 목사 역을 제안받았다.



최근 이정재는 차기작으로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청’에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하지만 출연배우 김우빈의 투병으로 인해 그의 호전을 기다리며 ‘도청’의 크랭크인이 연기된 상황.

이에 따라 이정재의 ‘사바하’에 출연이 긍정적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경스타 한해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