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은 한국을 포함해 오스트리아·홍콩·인도·인도네시아·싱가폴 등 15개 국가에서 아시아지역 최우수 기업·기관금융 디지털은행으로 선정됐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은 “이번 수상은 씨티은행이 고객 중심의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구축하는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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