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금속노조 파업 사설관련 반론보도]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7월 12일자 ‘일자리기금 안 낸다고 파업하겠다는 금속노조’ 제하의 기사에서 “금속노조는 일자리 연대기금 제안을 회사 측이 거부했다는 이유로 파업하겠다고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금속노조 측은 “2017년 파업은 중앙교섭 결렬에 따른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중지 결정과 각 사업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7년 임단협 결렬에 따른 파업”이라고 알려왔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