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명불허전’ 김남길, 한복 입은 김아중에 ‘심쿵’…옷고름 매줬다





‘명불허전’ 김아중이 조선시대로 갔다.

20일 방송된 tvN ‘명불허전’에서는 허임(김남길 분)과 최연경(김아중)이 조선시대에 떨어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연경은 지나가는 지게꾼에게 이곳이 어디냐고 물었고 “한양”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이에 최연경은 “서울에서 평양도 아니고 한양?”이라며 현실을 인정하지 못했다.

최연경은 옷차림 때문에 조선시대 사람들에게 광녀로 취급받아 손가락질까지 당했다.



이에 허임은 최연경에게 한복을 구해주고 갈아입게 했다.

허임은 한복으로 갈아입은 최연경의 모습이 반하는 모습을 보였고 직접 옷고름을 매줬다.

[사진=tvN ‘명불허전’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