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데니슨 삼성전자 북미법인 제품전략 담당 부사장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에서 열린 갤럭시노트8 언팩행사에서 갤럭시노트8의 새로운 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있다. 갤럭시노트8에는 18.5대9 화면비와 베젤리스 디자인이 적용돼 콘텐츠를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고, 한 화면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사진=삼성전자 라이브스트리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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