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마켓,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1년 연속 1위





G마켓이 2017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온라인쇼핑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G마켓은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발표한 올해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에서 마케팅 활동,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신뢰성 및 관심 정도, 구매 의도, 충성도 등 6가지 조사 항목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점수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G마켓이 유명 브랜드사 및 유통사와 제휴를 맺고, 양질의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G마켓에는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국내 대표 6대 백화점을 비롯해 마트와 홈쇼핑, 아웃렛, 복합 쇼핑몰 등 각 분야별 대형 유통업체가 대거 입점해 있다. 또한 명품 뷰티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SPA 의류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G마켓 관계자는 “패션, 화장품, 음료 등 각 분야 대표 제조사와 함께 상품의 기획부터 마케팅, 포장 디자인 등을 공동 기획하는 등 가성비 높은 상품 발굴에도 주력하고 있다”며 “유통 단계를 줄여 비용 발생을 최소화하고 상품의 품질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G마켓, # 경쟁력지수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