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왕십리역점 개점 9주년을 맞이하여 9월 10일(일) 오후 1시 엔터식스 왕십리역점 가든에비뉴에서 공식모델 배우 윤균상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엔터식스 매장(강남점 제외) 응모이벤트(8/28~9/6) 당첨자 5명, 페이스북 이벤트(8/28~9/1) 당첨자 15명, 현장 선착순 85명 총 100명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윤균상은 현재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 출연 하고 있으며 새로운 매력으로 또다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엔터식스 왕십리역점은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 개점 9주년 맞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경품으로는 LG트롬스타일러, 다이스무선청소기, 웰슨두피클리닉, 소니액션캠 등을 비롯한 총 1,000만원 상당의 최애 아이템을 증정한다. 또 해피트리에 축하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뉴발란스 운동화를 증정하고, 저녁 9시 이후 구매고객(1일 선착순 50명)께는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며 모든 방문 고객에게 캐릭터 솜사탕을 드린다. 이 외 행운의 열쇠를 찾아라 게임 이벤트 및 개점 9주년 축하 포토존 이벤트를 진행하며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 롯데리아 핫크리스피버거 세트 교환권, 베스킨 라빈스 2만원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패션쇼핑몰 엔터식스'와 관련하여 자세한 정보는 엔터식스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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