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차기 금감원장에 최흥식 서울시향 대표 유력

첫 민간출신 금감원장 나올까 주목





최흥식(사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가 차기 금융감독원장 유력 후보에 오른 것으로 5일 알려졌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금융위원장이 제청하는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최 대표는 경기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금융연구원장 ▲하나금융경영연구소장 ▲하나금융지주 사장 등을 지낸 민간 금융 전문가다. 금감원장에 민간 출신 인사가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일범기자 squiz@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