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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동'과 관련한 모든 이야기 담은'무브 앤 카카오' 캠페인 진행





카카오는 기업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앤카카오(& Kakao)’에 ‘무브앤카카오’(Move & Kakao)를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무브앤카카오(brunch.co.kr/magazine/moveandkakao)에는 카카오택시·카카오드라이버 ·카카오내비 ·카카오맵 등 카카오의 이동 관련 서비스에 관련된 콘텐츠가 매주 12편씩 연재된다. 이날 게재된 ‘움직이다’ 편에는 차가 막히는 이유와 특정 시간에 택시를 잡기 어려운 이유 등 내용이 담겼다. 카카오는 앞으로 ‘이동하다’와 ‘변화하다’, ‘나아가다’ 등 교통·이동과 관련한 여러 주제의 콘텐츠를 올릴 예정이다.

다음 주 페이지를 여는 ‘이동하다’ 는 카카오택시·카카오드라이버·카카오내비·카카오맵 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동에 대한 인사이트와 흥미로운 정보를 공개한다. 카카오는 이 페이지를 통해 카카오맵 실시간 장소 검색 급상승어로 본 2017년 대한민국의 모습, 편안한 추석 귀성길을 위한 카카오 서비스 활용법, 빅데이터를 통해 직접 찾아가본 제주 맛집 탐방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이다.

이밖에 ‘변화하다’에서는 카카오가 불러온 생활속의 변화와 카카오 서비스의 진화를, ‘나아가다’ 에서는 카카오가 꿈꾸는 이동의 미래에 대한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인터뷰 등을 담을 예정이다.



카카오 관계자는 “앤카카오는 카카오를 둘러싼 다양한 사람들의 삶, 카카오로 인한 편리한 생활의 변화 등을 진솔하고 흥미롭게 들려주는 브랜드 캠페인” 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앤카카오 를 통해 카카오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발굴하고 소개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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