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012800)이 Masco Corporation 및 BrassCraft Manufacturing Company로부터 공급계약 관련 손해배상을 청구 받았다고 27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159억 820만원으로 대창 자기자본 대비 8.87% 규모다. 대창은 법무법인 세종을 소송 대리인으로 선임해 중재 신청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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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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