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2017.09.27.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전문가들, 10월 코스피지수, 최대 2500선대까지 전망. 3분기 실적 전망치가 높아진 종목 유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외국인 보유 시총 총 617조원. 전체 34.91% 차지.

정부, 2022년까지 국내 미세먼지 배출량 30% 이상 감축 목표. 질소산화물 배출부과금 신설

코스피지수, 26일 6.08포인트(0.26%) 떨어진 2374.32에 마감. 북미갈등에 외국인들 3772억원 순매도.

저가 매수 나선 외국인, 기관 영향으로 자동차·유통·화장품주 등 사드피해주 대거 반등.

역대 13년 간 대부분 긴 연휴 직후, 주가 반등기.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 글로벌 시장 매크로 변수보다 개별 기업의 펀더멘탈과 이슈에 따라 주가 변동 국면으로 진단

가상화폐 테마주 열풍. ‘가상화폐 테마주’ 종목들 급등락. 우리기술투자 이틀 새 38% 추락

하림, 1035억 원 규모 유상증자 계획 발표에 18% 급락. ‘미샤’ 에이블씨엔씨도 유상증자 공시 후 하락세

삼성중공업, 유럽 지역 선주로부터 컨테이너선 6척 총 1조1천181억원에 수주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 지수, 기술주 전일 내림세를 딛고 반등 속 혼조세. 다우지수 0.05% 하락

이날 시장, 연준 위원들 연설과 경제지표 등 주목

옐런 의장, 기준금리 단계적 인상 시사

8월 미국의 신규 주택판매, 공급 증가에도 예상 밖으로 두 달째 감소. 전월 대비 -3.4% 감소

9월 소비자신뢰지수, 1985년 100을 기준으로 119.8을 기록

뉴욕 애널리스트들, 기업들의 실적 발표 시기 앞두고 투자자들 경제 기초체력 주목 예상

[세계경제 전반]

세계경쟁력 순위, 9년 연속 스위스가 1위 등극

<미국>

*핵심이슈

트럼프 대통령, 북핵문제 대응 군사적 선택 용의 시사



공화당, 당내 지지 미흡으로 오바마케어 개정안 채택 연기

트럼프 대통령, 중산층 대폭 감세 포함한 세제개혁안 강조

FED 이사, 노동시장 격차 잠재성장력 영향 지적

애틀랜타 연은 총재, 12월 금리인상에 긍정적 의견 피력

9월 컨퍼런스보도 소비자신뢰지수, 119.8 기록. 전월비 하락

7월 주요 20개 도시 주택가격지수, 전년동월비 5.8% 상승. 시장치 상회

* 이슈분석

채권시장, 경기순환적 성장 회복세 대비 필요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달러화에는 낮은 영향 평가 예상

미국 법인세율 인하, 금리상승으로 기업 수익성 효과 상쇄 가능성

<유럽>

* 핵심이슈

EU의장, 브렉시트 협상 진행 미흡

* 이슈분석

유로존, 경기 회복기 개혁추진 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유리

유럽과 미국 은행권, 규제 강화에도 외부 충격에 취약

영국 브렉시트 협상, 유럽사법재판소 관할권 인정 등 난관 다수

유럽 은행권, 국가 간 은행 인수합병에 낙관적 분위기

금일 위험종목 :

오일(원유재고), 금융관련 전 종목 (내구재수주)

미국 법인세율 인하, 금리상승으로 기업 수익성 효과 상쇄 가능성.

미국정부가 법인세율인하를 상당히 신경 써온 만큼 해당부분으로 정부는 금리인상에 대한 실질적 압박을 가할 가능성 존재.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