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는 10월6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가을 정기세일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일 기간에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까사미아 모바일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스마트장 2미터·3미터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10만원권을, 소파 제품 100·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3·5만원권을 각각 제공한다. 신제품 50·100·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3·5만원권을 준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베드룸·다이닝룸·드레스룸·소파·리빙룸 가구들을 실속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웨딩 캠페인 ‘웨딩의 완성’을 통해 멜로우·마쉬멜로우 베드룸 시리즈를 기획가로 구매할 수 있다. ‘스테이’ 4인 테이블 세트와 AV장, 이동식 시스템 옷장 ‘스마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입주 캠페인 ‘완벽한 입주’에서는 벤트리 베드룸 시리즈를 기획 이벤트가로 구매 가능하다. 다이닝룸 가구인 4인 테이블 세트 마운틴, 인기 시리즈인 아론의 4-6인 테이블 세트, 바테이블, 바체어 등을 20%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소파대전은 ‘For my relax solution’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3인 소파 시리즈인 ‘비기닝’, ‘윌링’, ‘알랭’과 카우치 소파 ‘바스토’를 30% 할인된 가격에, ‘헤이그’는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까사미아는 이번 정기세일과 함께 10월29일까지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도 참가한다. 베드룸 스테디셀러 밀튼·우든힐·라이프 시리즈를 5년 전보다 더 낮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기존 정기세일 품목 외에 추가로 38종의 가구와 83종의 인테리어 소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특별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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