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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파인뷰 X30, 블랙박스 최초 UHD 핵심 기술 탑재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블랙박스 업계 최초로 UHD 핵심 기술인 고효율비디오 코덱(H.265/HEVC) 기술을 탑재한 차세대 블랙박스 파인뷰 X30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파인뷰 X30은 고효율비디오 코덱 기술에 더해 파인뷰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을 블랙박스에 탑재해 저장공간을 2배로 늘린 것이 특징이다.

고효율비디오 코덱(H.265/HEVC) 기술이 화질 저하 없이 영상의 용량을 줄여주고, 파인뷰의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이 주행 영상을 하이퍼랩스로 저장해 따로 저장 공간을 추가하지 않고도 더 많은 영상을 저장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스마트 타임랩스 기능은 충격 시에는 자동으로 원래 속도로 변경돼 영상확인에도 문제가 없도록 했다.

허성욱 파인뷰 이사는 “파인뷰 X30은 그동안 영상 저장 공간 부족의 불편을 호소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화질은 유지하면서도 저장 효율은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파인뷰 X30 또 Sony Exmor R STARVIS CMOS Sensor 탑재로 어두운 환경에서도 최고 화질을 지원하며, AUTO 나이트 비전을 장착해 밤에는 더욱 밝게 낮에는 더욱 선명하게 녹화 할 수 있게 했다.

파인뷰 X30의 예약판매는 총 3차로 진행되며 예약 판매 기간 동안에는 3만원 할인된 금액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김성훈기자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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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 SEN금융증권부 bevoic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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