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이 17.5배를 넘어서며 역사적 상단인 18배 접근. 과거 18배 접근 후 하락한 케이스 다수 존재.
-외국인 순매도 지속도 부담 요소.
-올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던 인니 은행들의 예대마진률은 2017년 들어 5.35%까지 낮아져 1년전과 비교해 0.2~0.3% 정도 낮아진 수준 유지.
-은행 대출증가와 대손상각비 선제 인식, 산업향 대출 증가 등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CY17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고 있어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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