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원,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

자동차 공조장치 부품 제조업체 세원(234100)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20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세원은 시초가(8,6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65%)까지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인 5,700원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세원은 자동차 공조 핵심부품인 헤더콘덴서, 라디에이터캡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424억원과 27억원이었다. 수요 예측에서 226개 기관이 참여해 90.7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640.36대 1이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