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파인텍 매출의 38.06%에 해당한다. 파인텍은 천진화인창광전자유한공사가 중국 액정표시장치(LCD)부품업체와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여기에 설비와 자산을 매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업 철수에 따라 관련 자산 매각과 조직 개편, 잔여 사업 집중을 통한 회사 수익성 및 재무구조 개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세원기자 wh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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