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일기획, 빅데이터 기반 ‘넥스트 미디어 솔루션’ 개발





제일기획(030000)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넥스트 미디어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광고비, 매출, 광고효과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케팅 믹스 모델링, 제일 3스크린 옵티마이저, 제일 미디어 대시보드 등 3개 서비스로 구성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마케팅 믹스 모델링은 마케팅 활동이 매출에 끼친 효과(ROI)를 분석하고, 최적의 예산 배분 전략을 도출하는 솔루션이다. 제일 3스크린 옵티마이저는 TV·PC·모바일에서 진행한 동영상 광고의 통합 효과를 산출하고, 최적의 조합을 찾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제일 미디어 대시보드는 전통매체(ATL), 디지털 등 다양한 캠페인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배완용 제일기획 미디어본부장은 “최근 디지털과 미디어의 결합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제일기획의 새 솔루션이 광고주의 매출 증대, 미디어 집행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