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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무배당 라이프케어 CI 종신보험' 인기

만성질환인 당뇨 진단, 치료, 사망까지 보장

CI발생 전부터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만성질환인 당뇨와 중대질병(CI), 사망까지 보장하는 ING생명의 ‘무배당 라이프케어 CI 종신보험’이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ING생명에 따르면 ‘무배당 라이프케어 CI 종신보험’은 당뇨의 진단부터 관리, 당뇨 관련 중증질환과 사망까지 체계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당뇨관리특약(갱신형), 당뇨강화 4대질병특약(갱신형), 당뇨강화 정기특약(갱신형) 가입 시).

당뇨병(당화혈색소 6.5% 이상) 진단이 있으면 당뇨진단금 100만원을 지급하며, 꾸준히 혈당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당뇨관리지원금으로 매년 100만원 씩 10년간 총 1,000만원을 지급한다.

당뇨 진단 이후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등 4대 질병을 진단 받으면 특약보험가입금액의 200%(1회)를 받는다. 당뇨병 진단 전이라면 100%만 받게 된다. 사망의 경우도 당뇨병 진단 후라면 진단 전에 비해 특약보험가입금액의 두 배를 받게 된다.

CI보험의 기본적인 기능도 강화했다. 3형(혼합형)을 선택할 경우 경제활동기(60세 혹은 70세) 이전에 CI 진단 시 지급하는 CI진단금을 기존 보험가입금액의 50%에서 80%로 확대했다. 매월 지급받는 가족생활자금도 36회(3년)에서 60회(5년)로 지급 횟수를 늘렸다(경제활동기 이전에 CI진단금 지급사유 해당 시 매월 보험가입금액의 1%). CI 발생 시 총 86% 지급되던 CI보험금이 총 140%로 늘어나는 셈이다.



또 의무부가특약을 통해 보장범위도 넓혔다. 비파열 뇌동맥류 수술, 세균성수막염, 경피적 혈관내 대동맥류 중재술 등 뇌·심장 관련 중대한 질병 전 단계까지 꼼꼼히 보장한다.

이와 함께 ‘ING생명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질병의 발생 전부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대사질환 유전체 분석서비스를 통해 혈당, 혈압, 중성지방농도, 콜레스테롤(HDL/LDL)에 대한 총 5가지 항목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대사 질환에 대한 선척적 유전 특성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검진 상담과 우대예약 서비스, 주기적인 운동량 및 건강정보 가이드(전용앱 설치 시), 실내 공기질 진단 등도 해준다(주계약 보험가입금액 7,000만원 이상 가입 시).

노동욱 ING생명 상품부문 상무는 “사망에 이를 수 있는 큰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생활습관으로부터 비롯되는 대사질환을 관리하고 예방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 상품은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의 예방과 관리를 도와주는 보장/서비스 방안을 갖춘 CI종신보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NG생명은 (무)라이프케어 변액 CI종신보험에도 동일한 혜택을 추가했다.

자세한 내용은 ING생명 콜센터 1588-5005와 ING생명 FC(재정컨설턴트)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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