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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서울경제TV ‘해외선물 신세계’] AG시스템 “한 눈에 보는 경제”





[AG시스템 기관 데일리 시황] 2017.11.01 시황



[국내시황]

코스피, 10월 말일 ‘사상 최고치’ 행진. 장중 역대 최고치 기록(2528.32포인트) 경신.

9월 산업생산?소비?설비투자 3가지 지표, 전년 6월 이후 15개월 만에 사상 첫 동반 상승

삼성전자 최고 경영진 세대교체. 주요 임원들 경영 일선 후퇴. 금주 이번주 사장단 인사?조직개편

아시아<->미국 연결 태평양 해저 광케이블 건설에 아마존, 페이스북, 소프트뱅크 공룡들 합류

중국과의 긴장 완화 기대감으로 31일, 사드 관련주들(여행?항공주?화장품?면세점주 등) 상승.

사드관련주들 과열 경고. 호텔신라, 전일 대비 1700원(2.22%) 오른 7만8300원에 장 마감. 한달 새 주가 34.5% 급등

삼성전자, 내년부터 3년 동안 최대 80조원에 가까운 주주환원 정책 시작. 향후 3년 순익 총 160조 예상.

현대중공업에서 분사한 현대중공업, 현대로보틱스,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4개사, 2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록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상승 (다우 0.12% ↑)

연준이 이달 통화정책 회의서 기준금리 동결 예상. 최근 발표되는 기업들 실적 호조세로 지수 상승세

연준은 이날부터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개최

트럼프 대통령, 2일 연준 차기 의장 지명 예상. 통화 긴축에 우호적인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 임명 시 시장 조정 가능성.

3분기 고용비용지수(ECI), 0.7% 상승. WSJ 시장조사치 일치.

전문가들, 고용비용지수의 상승이 연준의 연말 기준금리 인상 뒷받침 가능성 시사.

8월 전미주택가격지수, 전월 대비 0.5, 전년 대비 6.1% 상승.

10월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전월 65.2 -> 66.2로 상승.

10월 소비자신뢰지수, 전월 120.6에서 오른 125.9 기록

달러인덱스, 유로존의 9월 인플레이션 부진과 3/4분기 고용비용지수와 소비자신뢰지수 호조로 0.01%(94.56) 상승

WTI, 배럴당 54.38달러, 0.4% 상승



[세계경제 전반]

세계은행 조사, 사업용이성 국가 뉴질랜드 1위, 한국은 4위 차지

< 미국 >



* 핵심이슈

행정부, 중국 시장경제로 이행속도 둔화 평가

CME 그룹, 비트코인 선물 연내 상장 계획

8월 S&P/케이스 실러 주택가격 지수, 전년동월비 5.9% 상승

* 이슈분석

차기 연준 의장 성향, 시장 방향성 예측은 불가

공화당, 금주 내 세제개혁안 공개, 초고소득층 세금 축소에 대한 반발 직면

정부 출산 촉진 정책 국가별 상이. 출산율 촉진 노력 필요

< 유럽 >

*핵심이슈

3/4분기 유로존 GDP 성장률, 전년동기비 2.5%. 시장예상 상회

3/4분기 프랑스 성장률, 전년동기비 2.2% 상승. 2011년 이후 최고치.

스페인 카탈루냐 수반, 12월 의회선거 실시 수용

잉글랜드 은행, EU 이탈로 금융계 최대 7만 5천명 실직 예상

* 이슈분석

영국의 통화·재정 정책, 경기부양 고려 필요성. 향후 정책 향방에 우려 목소리.

유로존, 정치 불안 요인에도 경기상승 기대 고조

금일 위험종목 : 오일(원유재고), 통화(영국PMI, ISM PMI)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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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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