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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캐논 포토프린터를 자주 가로수점에서 만나보세요

캐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와 협업 이벤트 진행

9일부터 12일까지, 자주 가로수점에 포토프린터 체험존 마련

이미지_캐논 x JAJU 스페셜 패키지./사진제공=캐논코리아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코리아)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자주(JAJU) 가로수점에 ‘캐논 X JAJU 스페셜 패키지’의 체험존을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캐논 X JAJU 스페셜 패키지’는 캐논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협업으로 탄생한 콜라보레이션 패키지로, 캐논의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을 비롯해 인화지와 전용 트레이, 앨범, 액자 등 데코레이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포토월이나 포토 가랜드 등 인화 사진을 이용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사용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스페셜 패키지의 메인 아이템인 캐논의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캐논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포토프린터 셀피 CP1300은 기존 셀피 시리즈의 장점에 사용자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으로 3.2인치형 LCD 화면을 통해 인화할 사진과 인쇄 정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설정 메뉴가 그림 아이콘으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제품의 기능을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와이파이와 USB, SD 카드, 유선 연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속해 사진을 인화할 수 있다.현장 방문 시, 사진 인화 서비스를 비롯해 제품 할인 및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는 방문객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캐논과 자주 공식 인스타그램을 모두 팔로우한 고객을 대상으로 ‘어서 와, 셀피는 처음이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팔로우 인증하면, 셀피 CP1300을 통한 사진 인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당일 자주 매장 내 제품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에 보관된 사진은 물론, 현장에 비치된 캐논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0’을 이용한 참여도 가능하다.

방문 인증샷 이벤트인 ‘#셀피투게더’도 동시에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매장 내 셀피존을 촬영하고 인증샷을 정해진 해시태그(#셀피투게더 #JAJU #캐논CP1300 #JAJU가로수길 #가로수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약 35만 원 상당의 ‘캐논 X JAJU 스페셜 패키지’와 ‘JAJU 크리스마스 스페셜 박스’를 총 5명에게 증정한다.

/양사록기자 sa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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