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이원텍, 중국기업과 OLED공급계약 소식에 강세

브이원텍(251630)이 중국기업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압흔검사장비 공급계약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브이원텍은 22일 오전9시12분 코스닥시장에서 현재 전 거래일보다 14.77%상승한 3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브이원텍은 중국 바저우윈구 일렉트로닉 테크놀러지(Bazhou Yungu Electronic Technology Co., Ltd.)와 245억원 규모의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압흔검사장비 공급계약을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 작년 연결매출액의 8.47%이고 계약 기간은 내년 4월30일까지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