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 "LG페이, 신세계百·파리바게뜨도 OK"





LG전자 모델이 29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LG페이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부터 LG페이는 신세계 백화점·이마트 등 3,300여 개 신세계 계열사 매장과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도너츠 등 6,000여 개 SPC 계열사 매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LG 페이는 스마트폰에 지문이나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기만 하면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결제되는 스마트폰 서비스다. 현재 LG페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은 LG V30, LG V30+, LG G6, LG G6+ 등 올 해 출시된 프리미엄 제품군이다. /사진제공=LG전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