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9일 서울 코리아나 호텔에서 ‘2017 REDD+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인사말에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해 REDD+ 활용에 대한 정책적 연구가 진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DD+’는 산림전용 및 산림황폐화 방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말한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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