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 멤버 지수, 미소, 민재의 맥심 화보가 재조명 받고 있다.
타히티는 지난 2015년 2월호 MAXIM 화보에서 성숙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MAXIM 화보 사진 속 타히티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먼저 대쉬하는 여자’라는 타히티 신곡 가사를 연상케 하는 도발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타히티 멤버들은 “가장 섹시한 멤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맏언니인 민재와 미소가 서로 본인을 가리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소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지수’를 저격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있다.
[사진=맥심 화보]
/서경 스타 김경민기자 kkm2619@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