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평창...戊戌年, 희망찬 태양이 떠오른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황금개띠 해’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강원도 강릉 경포대 해변에 설치된 오륜 조형물 너머로 힘차게 태양이 솟아오르고 있다. 이제 39일 뒤인 오는 2월9일이면 ‘하나 된 열정’을 슬로건으로 내세운 지구촌 겨울축제 평창동계올림픽이 개막한다. 17일 동안 열리는 평창올림픽에서는 15개 종목에 동계올림픽 사상 최다인 102개의 금메달을 두고 역시 최대 규모인 92개국 선수들이 참가해 뜨거운 승부를 펼친다. 30년 전 1988 서울올림픽과 2002 한일 월드컵처럼 국민통합과 함께 대한민국의 저력을 세계에 선보이는 계기가 되기를 온 국민은 염원한다. /강릉=권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